아메리카와 캐나다에 이어, EU의 새로운 비자면제로서 ETIAS의 도입을 시작하고 있다. 아메리카의 ESTA 나 캐나다의 eTA 와 같이 ETIAS 는 EU 입국을 희망하는 50 이상의 국가로부터의 여행자에대해 엄격한 검사를 행하고 있습니다.
여행희망자는 쉥겐가맹국에 입국전에 온라인 여행심사를 행해서, 기본요금(18세 이상 부터 5유로)를 필요로 합니다.
아메리카에서 이미 실시하고 있는 인정국으로부터의 여행자의 비자를 불요한 비자 면제 프로그램등은 높은 종요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역이나 여행, 글로벌화에 있어서, 관광 명소에 맞는 수속을 없이 향하게 되는것은 필요불가결 하게 되었습니다. 시스템 실시이후, 여행분야는 미국에 있어 최대의 수출산업이 되며, 2014년 만으로도 760 억 달러의 수익과 약 100 만의 일을 창출하였습니다.
안전상의 리스크가 낮은 많은수의 여행자에게 있어서도, 여행이 성행하는 나라에대한 입국에는 보다 많은 간단한 수속과 보다 낮은 코스트가 필수가 됩니다. 그중에 가장큰 이유는, 종래의 비자신청에서는 모든 여행자를 경비하는것이 비효율적이고 불안정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테러의 위험성도 여행산업에 대해서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미국의 9.11 사건은 6 천억 달러의 경제적 피해를 주며、약 50건의 일처리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10년간「암흑의 10 년간」이라고 불리우며、여행산업이 일률적으로 정체하는 시기가 이어지며, 미국은 무언가의 이용객을 부활시키기 위해 안전성에 주력 하였습니다.
비자면제 신청은 위험을 감쌓고 있는자를 특정하기에는 충분히 유요한 과정입니다만、여행객의 취소나 연장이 눈에띄는 밸런스는 과제입니다.
생체인증 여권이나 미국의 국가안전보장국과 같은 정부규모의 감시증대에 따라, 수속을 부드럽게 행하기 위해서는 개인정보를 개시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개인정보는 보다 높은 안전성을 얻기 위한 필요경비 입니다. 단, 절말로 안전하다고 생각되어지는걸까요.
미국에 행하는 외국인이 두려움을 안지않고, 비자 면제의 안전성에 납득가능할수 있는지 없는지는 중요한 점입니다. 미국에 있어서 조사로 가까운 가장 큰 두려운 사건으로서 정치가의 오직과 테러공격의 두가지가 거론되어 집니다. 여기서도 밸런스는 중요합니다. 나라는 외국인 여행객에 대해서 충분한 검가를 행해야 합니다만, 그 결과로서 역으로 공포를 끼치는 일도 있습니다.
국가레벨의 공포는 나쁜 망상을 낳습니다. 현실을 왜곡해버리는 의미로서는 아니고. 총기범죄에 있어 미국에서의 사망률은 아주 높아지고 있습니다. 2014년에 총기에 의해 사망한 미국인은, 테러에서 사망한 사람들의 1049배입니다. 그러나, 당연하겠지만 테러는 위압작으로 위험한 위엽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그 상황을 잘 고려하지 않으멶 안되는 자도, 간단하게 그 사실을 잊어버리곤 합니다. 영국에서는 무슬림게에의한 공격이 2015년에는 3배로 올라갔습니다. 미국에서는 74개의 단체가 이슬람 교도에 대해서 편대를 가지고 있고, 이미 2억달라를 투자하고 있습니다. 과거 수년중에서 최대로 심각한 테러피해에 만난것은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나이지리아 입니다. 2015년 초 이후에 중앙 아시아, 아프리카, 그외 아시아의 각 나라에서의 테러피해에 의한 사망자수는 28,031이 이르며, 그것은 미국전체(658)의 50배 이상입니다.
그러나, 나라나 일부 시영단체에 있어서 공포는 이로운 일이 될수도 있습니다. 여권의 을 숨기는게 유행한다면 대책용의 지갑을 팔고, 정부는 통화기록이나 메일, 페이스북의 메세지등의 개인기록을 볼수있는 변명도 됩니다. 정부는 안전보장을 위해라고 이해할수 있는 범위에서 정보를 이용해야 합니다. 비자면제 때에 다른나라에 방문할때에는 사전인가가 필요합니다. 정부의 행위가 과도하게 사람들을 컨으롤 하여, 외국혐오를 불필요하게 심는 역효과가 나오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