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ETIAS – 몰타를 위한 유럽의 비자 면제
몰타의 유럽 여행 정보인증 시스템
올해는, E.U이외의 많은 여행회사의 새로운 여행 규칙에 대해서 많은 뉴스가 있었습니다. ETIAS의 규약은, 내방예정의 유럽 방문자가 도착하기전에 온라인 규약에 기입하고적어도 72시간전에 신청을 하실 필요가 있다고 쓰여 있습니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18세 이상의 성인은 수수료가 걸리고, 18세 미만은 무료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ETIAS승인이 되어진다면, 방문자는 쉥겐국가를 방문하는것이 가능합니다. 1일 1회의 신청은, 5년후에 다시 신청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단, ETIAS는 2020년 초까지는 의무화가될 예정이 지금으로선 있으므로, 지금 신청을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ETIAS는E.U를 위한것인가?
몰타는 쉥겐(Schengen)과 E.U양쪽에 전부 속해 있으며、쉥겐의 대부분의 국가와 같습니다. 양 그룹의 룰 사이에서 많은것이 중복되며、아주 복잡하게 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주 차이점은, 쉥겐의 협정은 ETIAS시스템과 같이 국경 정리에만 관계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E.U.이민의룰뿐만이 아니란것을 뜻합니다.
유럽이외의 나라에서 쉥겐의 나라를 방문하는 경우는 ETIAS신청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에는 ETIAS가 E.U.의 국민에 적응될 가능성이 낮다고 보여 집니다.
몰타는 ETIAS가 필요한가?
국적에 따라 다릅니다만, 몰타에 직접 날아서,E.U에 따라 발행되는 여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는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쉥겐의 경우는 ETIAS의 허가(2020년 이후)혹은 쉥겐비자가 필요합니다.주로 E.U를 향한 입국비자 면제가 되어 있는 나라들이 ETIAS의 신청대상이 되어있습니다.
몰타(혹은 쉥겐의 어디에 있더라도)에 입국하기 위해서 비자를 필요로 하지않는 시민은 현재, 약 60개국이 있습니다. 이 나라들중에 한곳에라도 있으면, 쉥겐 비자가 필요한가, 장래적으로는 ETIAS이 필요한지를 확인하는것이 가능합니다.